chriple service

Fabruary 6, 2022 take home truth

John Han 2022. 2. 6. 02:48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우리가 '연약할 때에', 더 내려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더 내려가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회개하는 모든 이에게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요나서는 위대한 복음입니다. 요나서는 하나님의 질문을 끝으로 열린 결말로 마칩니다.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4:11)" 이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질문입니다.

 

-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한기채


하나님을 경외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 =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권을 둔다 =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지식, 경험, 상황보다 앞서는 것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나눔 1) 예수께서는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면 자신의 말을 지킨다고 말씀하셨다. 나에게 우선권을 둔 동기가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기로 움직인 경험이 있는가? 그리고 특히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말씀 구절이 있는가? 

 

나눔 2) 지난 믿음의 여정에서 자신의 '의'로 인해 뒤죽박죽 된 사역의 경험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바로 잡는 작업을 하셨는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느꼈던 바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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