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ple service

August 1, 2021 take home truth

John Han 2021. 8. 1. 00:37

이런저런 이름을 가진 하나님

 

인간은 실로 '예배하는 동물'이다. 어떤 이유로든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다른 무언가를 예배하게끔 되어 있다. 현대인이 흔히 섬기는 것들은 국가와 성공, 효율성, 돈, 외모, 권력, 안전보장 등이다.

 

물론 아무도 이런 것들을 '하나님'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이것들은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 사람들은 참 하나님께만 드려야 할 헌신을 이것들에 쏟아붓는다. 

 

그래서 우리가 참 하나님을 찾을 때에만 그동안 예배의 본능이 엉뚱한 방향으로 왜곡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 J. B. 필립스, '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

 

 

소그룹 나눔

 

1. 예수께서 육지에서 행하신 일들을 잊고 배 위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았다. 나는 과거에 '예수님이 일 하셨다'라고 생각 하는 일들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가? 있다면 그 기억들을 통해 위기 상황에도 예수님을 신뢰한 적이 있는가? 

 

 

2. '그가 누구이기에..' 신앙 여정 가운데 당신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정확하게 알아가는 일이 왜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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